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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박나래 ‘주사 이모’ 불법 의료 의혹…무슨 일인가
최근 박나래가 ‘갑질’ 논란에 이어 불법 의료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.
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오피스텔·차량·해외 촬영지 등 의료기관이 아닌 장소에서 ‘주사 이모’에게 링거·항우울제 처방 전달 등을 받았다는 정황이 포착됐다.
보도는
- ‘주사 이모’가 처방전 없이 항우울제를 모아 전달
- 박나래가 촬영 해외 일정에도 동행 요청
- 의료폐기물 처리 과정의 문제
등을 지적하며 의료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했다.
2. 박나래 측 반박: “의사·간호사 왕진…불법 전혀 아냐”
이에 박나래 측 법률대리인은 “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진에게 왕진을 요청한 합법적 행위”라고 반박했다.
다만 디스패치는 해당 인물이 의료인이 아니라는 점, 시술 장소가 의료기관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.
▶ 쟁점은 ‘장소’와 ‘시술 주체’
- 의료법 33조: 의료행위는 ‘의료기관 내에서’ 수행해야 함
- 오피스텔 등은 의료기관으로 인정되지 않음
- 의료인이 아닌 경우 시술 시 ‘무면허 의료행위’ 가능성
즉, 왕진이 합법이더라도 장소·시술자 문제가 충족되지 않으면 위법 소지가 있다는 것이 의료계의 일반적 해석이다.
3. 매니저 ‘갑질’ 논란 → 양측 고소전으로 확대
박나래는 전 매니저들로부터 폭언·상해·괴롭힘·사적 심부름 강요 등 ‘갑질’ 의혹을 제기받았다. 전 매니저들은
- 1억 원 부동산 가압류 신청
- 손해배상 소송 예고
- 횡령 혐의 고발
까지 진행한 상황이다.
반면 박나래 소속사는
- 퇴직 후 전 매니저들이 회사 매출 10% 상당(수억 원)을 요구했다
- 허위 주장으로 지속 압박했다
며 공갈미수 혐의로 역고소했다.
경찰은 현재
- 박나래 → 전 매니저 ‘공갈미수’ 고소
- 전 매니저 → 박나래 ‘갑질·특수상해·횡령·명예훼손’ 고소
양측 고소 사건을 모두 수사 중이다.
4. 핵심 정리
쟁점 요약
| 불법 의료 의혹 | 장소·시술자 적합성 여부가 쟁점 |
| 박나래 측 주장 | “의료진 왕진이며 불법 아님” |
| 매니저 갈등 | 금전 요구 문제 진실 공방 → 상호 고소 |
| 현재 상황 | 논란이 겹쳐 이미지 타격 불가피, 경찰 수사 진행 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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